'지름신의 영접'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0/02/20 FM 안테나 (2)
  2. 2010/02/03 PVR M-6620N (4)
  3. 2010/01/16 헹켈 (5)
  4. 2009/12/14 LAMY 사파리 볼펜 (4)
  5. 2009/11/25 방한 용품 (5)
  6. 2009/11/15 Windows 7
  7. 2009/10/24 스위칭 허브..
  8. 2009/09/02 4관절락
  9. 2009/08/22 무거운 자전거 (2)
  10. 2009/06/27 모기향
2010/02/20 22:43

FM 안테나



  내가 살고 있는 원룸은 난시청지역이다. 모든 채널이 거의 안들린다면 그냥 포기하면서 살텐데 주로 듣는 채널이 심하게 방향을 타서 그럴 수도 없었다. 컴포넌트 위치를 옮기면서 라디오를 포기할려고 했으나 결국엔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저렴한 FM 라디오 안테나를 사려고 했다. 각종 문제 해결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구글님의 도움을 빌린 결과 AVCOREA에서 판매하고 있는 FM 라디오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쓸 만한 성능을 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래도 조금 미심쩍은게 있어서 구매를 보류하고 있었다.
  그 동안 좀 미루다가 오늘 시간을 내어서 용산 매장에 가서 물건을 파시는 분과 이야기를 해 본 다음에 살 만할 것 같아서 물건을 사왔다. 사용을 해보니 효과는 있었다. 방향을 가리던 채널들의 경우에는 꽤나 깨끗하게 잘 들렸다. 하지만 원래 잘 안들리던 채널의 경우에는 조금 더 잘 들리기는 하지만 잡음이 심하여 듣기에는 힘들었다. 실외에 설치하면 조금 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창문을 열어놔도 별 문제없는 여름에 실험을 해보고 필요하다면 안테나를 실외로 옮겨야 겠다. 가격에 비하여 그리고 투박한 외모에 비하여 괜찮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PROS:
1. 방향을 타는 채널의 경우에는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싹이 노란 채널은 큰 효과 없음)
2. 비싸지 않다.

CONS:
1. 약간 부피가 있다.
2. 안테나의 위치에 따라서 연결선이 길어질 수 있다.
3. 원래 잘 안들리던 채널의 경우에는 밑져야 본전도 못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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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20:47

PVR M-6620N


  알 수 없는 피로의 원인을 TV 시청으로 간주하고, 평일에는 가급적이면 TV를 안보기 위해서 관련 제품을 알아보던 중 동영상 플레이어 중에서 TV 녹화가 가능한 모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존에 잘 사용하던 TV 수신카드 제조회사인 DVICO에서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회사보다는 이 회사를 선택하였다.
  여러 모델이 있어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PVR M-6620N 모델은 동시에 2개 채널을 녹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제품이다. 물론 원래의 목적에 충실하게 각종 동영상 파일도 재생을 해준다고 하지만, 난 열혈 다운로드 족이 아니라서 그것은 중요한 구매요소로는 평가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약 1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녹화 기능의 성능은 나무랄 여지가 없다. 거의 최상등급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일한 결점이라고 하면 역시 리모컨으로 예약을 모두 설정해야한다는 것인데 네트웍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인 만큼 스케쥴 관리 프로그램의 UI를 사용해서 웹 기반으로 편하게 예약을 설정하는 방법을 추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나머지 기능인 동영상 파일 재생 기능, 음악 파일 재생 기능(쥬크 박스라고 하던데), 사진 파일 재생 기능은 거의 쓸 일이 없을 것 같고, 아직 써보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다.
  지금 유일하게 상관 있는 부분은 내 컴퓨터가 TP 확장자 파일 재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내 컴퓨터가 느린 것인지 동영상 플레이어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어디 구석에 처박아두고 사용하면 될텐데 말이다. 
  그리고 제품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어서 새벽 시간대에 예약을 하더라도 잠을 깰 정도는 아니다. 약간의 소음이라고나 할까 팬소리와 하드 읽는 소리가 가끔 들리기는 하는데 TV를 연결해서 좀 멀리서 볼 것이라면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모니터 받침대로 전락해버린 Sabiston 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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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켈


  국립암센터 육안검사실에서는 뼈를 망치로 칠 때 사용하는 칼로 전락해버렸지만, 실제로 헹켈은 나름 유명한 브랜드라고 한다. 손에 잡아보니 일체감이 좀 있기는 했는데 진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주에 결혼하는 친구 결혼 선물로 사주기는 했는데, 과연 잘 쓸까? 남편이 굶어죽지 않기를 바라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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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0:01

LAMY 사파리 볼펜


  의사 가운에 항상 있는 것은 바로 볼펜이다. 그 동안 사용했던 여러 볼펜 중 가장 효과적인 볼펜은 의과대학 시험 때 사용했던 BiC 볼펜이었다. 하지만 탈착식 뚜껑이 있는 관계로 생략. 그 다음번으로는 제약회사의 로고가 박혀 있는 각종 볼펜이다.
  이번 연말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고른 것은 바로 볼펜. 잃어버려도 큰 부담이 없도록 저가의 볼펜 중에서 교보문고 직원에게 추천받은 제품은 LAMY 사파리 볼펜이다. 왠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튼튼하다고 하는데 확인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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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01:04

방한 용품



  겨울이 되니 자전거를 타고 병원에 가는게 힘들어졌다. 추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장갑과 귀마개를 구입하였다. 더 이상 손과 귀가 시렵지 않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어서 만족이다. :)

  장갑은 Fox Racing 이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이고 귀마개는 넥스트엠이라는 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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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02:11

Windows 7


  대학원생도 학생이라는 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 구입가로 구입하였다. 전에 사용하던 Vista 보다 딱히 좋아진 점은 찾지 못하였지만, 반대로 나빠졌다는 점도 찾을 수는 없었다.
  Endnote가 예전 Vista 64bit 버젼에서 오작동을 하고, V3 Clinic 도 64bit는 지원하지 않아서 그냥 32bit 제품으로 했다. 현재까지는 무난하게 사용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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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19:57

스위칭 허브..


  기존에 사용하던 구닥다리 공유기(DI-614+)에 기가비트 스위칭 허브(IPTIME H2008)를 연결하면 기가비트를 제한적으로나마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오늘 속도 측정 프로그램인 iperf(http://iperf.sourceforge.net/) 를 사용해서 실제로 속도를 측정해보니 아뿔사.. 공유기 한도인 100Mbps로 동작을 하는 것이었다. OTL
  남은 스위칭 허브를 어떻게 할 지 고민을 해봐야겠다. 판독실에 있는 시끄러운 스위칭 허브 대신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전화해서 물어봐야지..ㅠㅠ

  그래서 오늘 얻은 결론은 가정에서 기가비트 구성을 위해서는 기가비트를 지원해주는 공유기를 꼭 사야한다는 것이다. :) 어떤 공유기를 살지 고민해봐야겠다.


 사실 그런줄 알았는데 그 허브를 의국의 느려터진 10Mbps 허브와 교체를 하면서 테스트해보니 아니었다. 허브내 연결되어 있던 두 컴퓨터에서 시험을 해본 결과 100Mbps 이상의 속도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다. 집에서 시험을 해보았을 때와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원인을 생각해보면 NAS의 CPU가 그렇게 빠른게 아니라는 점, Gigabit 을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이 아닌 케이블을 사용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NAS가 침묵을 지킬 수 없으니 아쉬운대로 사용해야 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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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00:07

4관절락

  4관절락이라고 불리는 자물쇠를 샀다. 이 녀석의 장점이라면 접힌다는 것이다. 기존의 제품들은 둘둘말린 형태여서 가방에 넣어서 보관하기는 좀 힘들었는데 그 제품들에 비하면 접히는 제품이 필요했었다. 이 상품명을 알기 위해서 좀 고생했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어서 만족한다. :)
  단점이라고 하면 조금 무겁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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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2 23:08

무거운 자전거


  보다 더 가볍고 튼튼한 재질로 프레임이 만들어졌으면 했다. 지하철역 내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갈 수는 없어서 접은 후, 손잡이 잡고 잘 끌고 가보았다. 묘하게 걸음이 방해된다. 연습을 좀 더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타보고 느낀 점은 일단 기존에 타던 자전거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익숙해진 다음에 다시 느껴보아야 겠지만 지금 느낌으로는 핸들을 힘주어 잡으면 오히려 흔들리는 것이다. 따라서 좁고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조금만 부주의하면 교통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스트라이다는 기어가 없는 자전거로 알려져 있는데, 기어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보통 기어는 저속기어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자전거는 저속기어가 있어봐야 힘을 주어 페달을 밟을 수가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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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8:47

모기향


  여름 필수품 중의 하나. 모기향. 모기가 많은 동네는 아니지만 있으면 정말로 수면의 질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하나 구입했다. 이번 여름엔 좀 잠을 잘 잘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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