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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7/27 ALK 이야기 2
  6. 2010/07/22 소아 위수술
  7. 2010/07/11 쓰레빠 vs 병원 (2)
  8. 2010/07/09 공부는...
  9. 2010/07/05 다양한 만료일
  10. 2010/07/04 CMA 유지해아 하나? (2)
2010/08/28 02:09

꿈의 차



  부산으로 오는 고속도로에서 나의 꿈의 차를 보았다. 사진의 촛점, 노출시간 따위는 이미 중요하지 않다. 내 마음속의 람보르기니는 생생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니깐. 다만,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없게 실려가는 처지라는게 안타까울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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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0:04

축 개업~


  덩치는 곰만하지만 놀랍게도 요리에 소질이 있는 중학교 친구인 진XX 군이 경성대앞 골목에 개업을 했다. 에덴버거 하나만 먹어봤는데 크라제 버거급으로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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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틈틈히 게임을 한 결과 국시보기 약 한 달전에 검정색 별장갑이었던 장갑의 색을 바꿀 수가 있었다.
  4년쯤 걸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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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21:56

힘든 8월

  8월이 되면서 살짝 줄었던 수술건수도 다시 정상화되어가는 것 같고.. 그래서 수술과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는 병리과의 일도 늘고 있다.

  하지만, 살짝 늘어난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저녁 열대야를 버티는 일이다. 정말 일년 내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던 인턴 시절이 그리워진다. 물론, 시도 때도 없는 전화와 CPR 방송은 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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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23:19

ALK 이야기 2

  요즘 면역화학검사(immunohistochemistry, IHC) 에서 ALK 에 대한 비중이 늘었길래 의무 기록을 살펴 보았다. 의무 기록을 보고 있으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속칭 ALK trial 에 참여하기 위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았다. 어떻게 정보를 알고 오는지 모르겠지만, 까딱하면 환자보다 의사가 정보에서 뒤쳐지는 일이 생겨버릴지도 모른다.


2010/03/20 - [주저리 주저리] - ALK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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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1:33

소아 위수술

  Subtotal gastrectomy(STG) 이후 원인 미상의 hematochezia 로 결국 remnant stomach gastrectomy 한 아기의 위와 다른 위의 상태를 비교해 보기 위해서 병리 검색 프로그램에서 찾아 보았다.

  지금 프로그램이 2001년 이후 자료만 입력되어 있는데 소아 증례(CS) 중에서 gastrectomy 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진단 증례가 5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 중에서도 나이랑 증례를 맞추어가면 1증례만 남는다.

  찾아서 비교해보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PubMed 에서 자료 찾는 것도 어렵고.. OTL

  수술 이후에 아기 상태가 좋다고 하니 다행이기는 한데 원인 미상이면 참.... 해줄 수 있는 말도 별로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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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22:22

쓰레빠 vs 병원

  크룩스 신발을 교환하러 가면서 알게 된 내용이다. 

  그 동안 신던 신발이 너무나도 미끄려서 안전을 위해서 새로운 신발을 하나 샀다. 백화점을 돌아다녀 봤지만 별로 특징적인게 없어서 크룩스 신발을 골랐다. M6 크기로 했는데 살짝 작은 느낌이 들어서 M7으로 교환을 받으러 갔다. 그런데 문제는 약 5분쯤 신었다는 것. 그래서 문의를 해 봤더니 상품으로의 가치가 떨어지면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가 없단다.

  문제는 난 그런 환불, 교환 규정 같은 것은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하여 문의를 해봤더니 소비자보호원에도 같은 식으로 취급한다고 한다.

  하지만, 병원은 그와는 다르다. 예를 들어 시술에 받는 과정에서 드물게 사망이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 누락되었다면, 동의서에 그와 같은 내용이 있더라도 설명을 안한 것으로 간주된다.

  교환, 환불 vs 사망, 합병증

  단어의 이해도에 차이는 없는데 왜 이런식으로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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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00:38

공부는...

  임상 의사는 환자를 통하여 배우고
 
  병리 의사는 질문하는 임상 의사 때문에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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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00:16

다양한 만료일

  분산되어 있으니 한 번에 목돈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조금만 더 많아지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주로 사용하는 E-mail 계정이 유료로 운영되는 것이라서 빵구내지 않는게 중요한데 관리가 분산되어 있어서 상당히 불편해진다. DNSEver 설정

메일호스팅: 2011년 7월 10일, 가비아
도메인: 2011월 12월 31일, 후이즈
DNS: 무제한, DNSEver.com

V3: 2011년 9월 30일, 안철수연구소

원룸전세: 2012년 2월 28일, 주인집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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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00:50

CMA 유지해아 하나?

   일반 자유예금보다 이자가 높다는 이유로 어렵게 신한금융투자의 CMA 계좌(RP형)을 만들었다. 만든지 1년쯤 되어가는 것 같은데 계좌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유지해야 하는 입장:
  1. 분명 이자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평균 예치 금액이 따라서 차이가 나지만 약 1만원 정도의 이자가 발생하는 것 같다. 잘 관리하면 통닭 한 마리 정도는 이자 수입으로도 가능하다. :)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
  1. 아직까지 일반 은행 계좌와의 연동이 잘 안된다.
    월급 통장을 아직 CMA계좌로 바꿀 수가 없는 상황이다.
    대학원 등록금에 대한 가상 계좌로의 입금도 안된다.
    신한은행에서 관리하는 인터넷 전용계좌로의 입금이 바로 안된다.

  2. 이러한 불편함은 약간의 이자를 포기하고 되돌아갈만한 이유가 된다.


앞으로의 대안:
  1. 귀찮으니 그냥 산다.
  2. 신한은행의 정기 적금 및 정기 예금을 유사 성격의 신한금융투자의 상품으로 전환한다.
  3. CMA 계좌의 사용을 좀 줄이고, 비자금 정도의 목적으로만 사용한다.

  시간적 여유가 9월쯤에는 생기니 그 때까지 틈틈히 고민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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