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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15 오네긴 Onegin (2)
- 2009/09/12 팀빌딩 교육 (4)
- 2009/08/14 Heineken DraughtKEG (2)
- 2009/08/12 방쿡
- 2009/08/03 수채화님 개인전
부지런히 읽어본 끝에 Surgical 로 돌아가기 직전에 읽을 수 있었다. 좀 응용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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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밥집 리스트가 있는 책을 구하기 위해서 현대카드를 만들고야 말았다. ㅡㅡ;;
이 곳에 있는 밥집 10군데만 갈 수 있으면 본전은 뽑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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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 중의 하나로 부지런히 읽은 책이다. 이 '행복의 건축'이라는 책은 최근에 개봉한 영화 '500일의 썸머'의 남자 주인공 언급하는 책으로 영화 후반쯤에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멋진 건물을 보면 '히야~~'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줄 모르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당췌 무슨 소리를 하는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 책은 나랑은 코드가 좀 맞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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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보고 왔다. 생각보다는 볼 만 했다. 옆에서 깝쭉거리던 어린이만 없었다면 좀 더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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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을 비판하면 마구마구 짤리는 흉흉한 시국에 이런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 다시 나왔다는 것이 좀 불안하기는 하다. 책을 읽어보면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은 알테니 설마 문제가 생길까 싶기도 하고..
헬스로그(http://www.koreahealthlog.com/)에서 후원이벤트가 있어서 내가 여지껏 봤던 의학 서적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이 책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도착하면 한 번 더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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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모모씨 덕분에 살아생전 처음으로 발레란 것을 보러 갔다. 때마침 오늘따라 일감도 적고 해서 잽싸게 일을 마친 후에 LG아트센터로 갔다. 아래쪽 글부터는 촌놈의 발레 감상기.
영화관과 발레 공연장의 차이라고 한다면 우선 티켓을 봉투에 담아서 넣어주는 것이다. 필요한 절차인지 모르겠다. 또한 영화관과는 다르게 공연시작 시각인 8시에 단장님 아줌마(??) 께서 나타나셔서 대강 이러이러한 식으로 진행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이 부분이 정말로 중요했다. 이 설명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텐데 말이다.
발레에 대사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가 단!!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음악과 신발이 공연장과 부딪히는 소리를 빼면 들리는 소리는 없었다. 하지만 몇몇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사가 필요없을 정도로 안무가 잘 짜여진 것 같았다.
감상평
1. 주인공 아가씨 참 예쁘시더군요. 다만, 너무 cachexic 하세요. 외출시에는 긴팔 옷 같은 몸매를 좀 가려주는 옷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시시 때때로 바뀌는 표정도 참 좋았습니다.
2. 주인공 총각!! 분도 참 잘~~ 생기셨습니다. 주인공과 비슷한 외모를 지니셨더군요.
3. 단장님은 예전에 발레를 하셨다던데.. 몸이 살짝 나신듯.
4. 발끝으로 걷는게 정말로 가능할 줄을 몰랐어요. OTL
5. VIP 석이 좋기는 좋아요.
6. 아이들도 많이 왔는데 놀랍게도 조용해서 놀랐음.
7. 정말로 진동 벨소리조차도 들을 수가 없었음. 센스 만점.
마지막으로 무대를 연출하신 모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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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쿡 (0) | 2009/08/12 |
작년까지는 한마음 교육이라는 멋진 이름의 행사였다고 하는데 영어로 이름이 바뀌어 버렸다. 병원의 녹을 먹는 사람의 입장으로 병원에서 하는 행사에 가지 않을 수 없는 노릇. 청평에 있다고 하는 STX 수련관으로 갔다.
그 곳에서 한 여러 행사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우선 풍등만들기이다. 주어진 설계로 대로 종이를 자른 다음에 정해진대로 풀로 붙이고 틀을 붙이면 저런 모양이 된다. 병리과 전공의의 부전공인 자르기 실력을 발휘하여 예쁘게 제작했다. :)

기름 적신 종이를 고정하고 불을 붙이면 곧 하늘로 떠오른다. 우리조의 풍등은 왼쪽 아래에 있다. 바람이 불지 않아서 풍등은 쭈~~욱 상승하고, 장렬하게 전사하여 하강했다. ㅡㅡ
운동이 부족한 전공의를 배려해서 1년에 할 운동을 3시간에 하게 해주는 노젓기. 지난번과는 달리 세로로 노를 젓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그 곳에서 한 여러 행사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우선 풍등만들기이다. 주어진 설계로 대로 종이를 자른 다음에 정해진대로 풀로 붙이고 틀을 붙이면 저런 모양이 된다. 병리과 전공의의 부전공인 자르기 실력을 발휘하여 예쁘게 제작했다.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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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님 개인전 (0) | 2009/08/03 |
어제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 마시면서 이 녀석을 처음으로 구경해 보았다. 술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맛을 평가하지는 힘들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마셨을 때 부담감이 적을 것을 보면 괜찮은 제품일 듯 하다.
술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 생일 선물로 보내주면 될 듯한 예감. 구입 정보를 좀 찾아봐야 할 듯.
인터넷으로 술을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봤더니 청소년에 대한 구입을 차단하기 위한 국세청 고시에 의하여 판매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다. 안타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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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쿡에서 쉬는 중...
내부에서 사진은 찍지 않았다. 그런 개인전을 열 수 있다는게 참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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